화순초병설유치원, 3년 만에 학부모 공개수업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2/10/31 [16:55]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초병설유치원, 3년 만에 학부모 공개수업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2/10/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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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 윤영섭)은 지난 28일 행복한 동행·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목표로 유치원 학부모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코로나 193년여 만에 개최된 이번 공개수업은 유아, 교사, 학부모 등이 함께한 가운데 1부 학부모 교육 및 원장과 소통시간 2부는 각 반에서 연령별 특성과 학급 특색에 맞춰 다양한 놀이 수업을 선보였다.

 

특히 새싹반(3)에선 가을을 주제로 다양한 가을 열매들을 관찰하며 광목천에 나만의 가을을 만들어보는 자연 놀이를, 잎새반(4)은 가을 동요를 함께 부르며 가을에 떨어지는 다양한 낙엽 놀이를 진행했다.

 

열매반(5)은 가을에 볼 수 있는 거미를 주제로 밤의 거미, 거미의 특징 등 프로젝트 수업을, 꽃잎반(5)에선 진정한 일곱 살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꽃잎반만의 특색있는 그림책을 만들어보며 진정한 일곱 살로 거듭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강우 유아는 엄마와 함께 우리반 그림책을 만들면서 원래 일곱 살이였지만 김치까지 잘 먹을 수 있는 그 누구도 막지 못하는 진정한 일곱 살이 되었던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와 함께 수업에 참여한 김보미 학부모는 "아이들이 놀이하며 즐겁게 유치원 생활을 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윤영섭 원장은 예전에는 배우면서 놀았는데 요즘은 놀면서 배운다. 유아,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서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가 실현되는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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