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열 “무형 문화유산 보존방안 시급”

“단일 마을 아닌 면 차원 보존전승 노력 필요”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2/09/28 [17:14]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형열 “무형 문화유산 보존방안 시급”

“단일 마을 아닌 면 차원 보존전승 노력 필요”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2/09/28 [17:14]

  © 화순매일신문

오형열 화순군의원은 28일 화순관내 무형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 전승과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오 의원은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무형의 문화유산들은 시간적인 제약과 후계 인력 양성의 문제가 해결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이들을 조사연구하여 보존전승 및 활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한 것.

 

오형열 의원은 화순 문화예술 및 관광의 바탕이 되고 근간이 되는 각종 자원의 철저한 조사연구와 활용방안 모색으로 자원들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프로그램의 적절한 지원 방안이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선 우리 군이 각 읍면당 한 가지 이상의 특색 있는 무형 문화유산들을 발굴하고, 이를 전승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무형문화유산 활용을 거듭 강조했다.

 

오 의원은 내평리 길쌈놀이, 우봉리 들소리, 관영리 들소리, 도장리 밭노래, 한천농악 등 무형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는 마을을 방문했다고 소개하며 이곳 마을들은 부녀화고령화 되는 어려운 농촌현실에도 문화와 전통을 잇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화순군이 재현행사에 대한 예산지원은 매년 390만원에 불과하다고 꼬집으며 아마 10년 전에도, 5년 전에도 390만원이었고 올해도 390만원입니다. 매우 형식적인 예산지원이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오형열 의원은 군 차원에서 후계인력 양성대책을 수립하고, 문화유산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수시설 건립을 적극지원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단일 마을이 아닌 면 차원에서 이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한 노력도 시급히 이루져야 한다고 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계승을 서두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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