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읍 30대 코로나 확진…화순 누적 58명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03/03 [19:56]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읍 30대 코로나 확진…화순 누적 58명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03/03 [19:56]

화순읍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7일 이후 25일만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것. 화순 누적 58번째이다.

 

3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읍 거주 30대 여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순 58(전남 872) 확진자는 발열과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있어 이날 화순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화순군은 이날 저녁 확진 통보를 받은 즉시 이동 경로를 파악해 확진자의 자택과 방문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확진자는 강진의료원으로 격리 입원 조치했다.

 

특히 확진자의 동거 가족 3명 등 접촉자, 이동 경로 방문자 등 59명에 대한 긴급 진단 검사를 한 결과, 59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화순 58번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은 전남도 역학조사반과 함께 감염 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충곤 군수는 발표문을 통해 백신 접종에 따른 기대감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계심이 풀리는 순간, 언제든지 대유행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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