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로·차명희 씨 부부 새농민상 수상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03/03 [14:57]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진로·차명희 씨 부부 새농민상 수상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03/03 [14:57]

 

  © 화순매일신문


주진로
·차명희 씨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3일 능주농협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자로 능주농협 조합원인 주진로·차명희 씨 부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진로·차명희 부부는 방울토마토 재배방법을 자체 개발한 영양제 살포로 각종 병해충으로부터 피해방지 및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데다 2019년 바이러스 피해가 극심했을 때도 농산물 피해가 전혀 없어 정상적인 수확으로 고수익 창출한 바 있다.

 

주진로·차명희 부부는 새농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도 방울토마토 재배에 지속적인 발전을 기여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광고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지리산국립공원 반야봉 상고대 ‘활짝’
이전
1/36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