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면사무소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

25일 사평면사무소 및 천운농협 일시 폐쇄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01/25 [11:3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평면사무소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

25일 사평면사무소 및 천운농협 일시 폐쇄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01/25 [11:31]

사평면사무소 직원 2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됐다. 25일 화순군에 따르면 사평면에 근무하는 직원 2명이 24일과 25일 잇따라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평면사무소에 근무하는 A(화순 43·전남712)는 지난 24일 기침 증상 등이 있어 코로나 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화순군은 이날 저녁 긴급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사평면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 관계자 등 236명의 검체를 채취하고 진단 검사를 의뢰했다.

 

25일 오전까지 검사가 끝난 54명 중 사평면사무소 직원 1(화순44·전남 717)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5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8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화순군은 25일 하루 동안 사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일시 폐쇄하고, 직원들을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일시 폐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별도 민원처리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화순 43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화순군은 전남도 역학조사반과 함께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와 이동 경로 등에 관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구충곤 군수는 발표문을 통해 전국적으로 3차 대유행의 기세가 다소 꺾였지만 이럴 때 방심하면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가족을 포함한 모든 사적 모임과 다른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천운농협도 긴급공지를 통해 코로나 19와 관련해 25일 하루 동안 천운농협 전 사업장을 휴무하고 26일부터 정상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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