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전기화재 예방 ‘붙이는 소화기’ 보급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1/01/21 [10:07]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소방서, 전기화재 예방 ‘붙이는 소화기’ 보급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1/01/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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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119안전센터는 사계절 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예방을 위해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 중이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화순119안전센터는 유동인구가 많고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과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붙이는 소화기를 보급 중이다. 붙이는 소화기는 A(일반)화재, B(유류)화재, C(전기)화재에도 적응이 가능하고 특정온도(120°C)에서 자동 반응해 골든타임 내 효과적인 초기진화가 가능하다.

 

화순119안전센터 박철희 센터장은 화재취약 대상인 전통시장과 축사시설의 배전반 내 전기적 화재를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면서 이해하기 쉬우면서 효율적이 방법의 시책을 통해 군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화순119안전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난로·전기매트 등 온열기구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전기가 원인이 되는 화재발생이 많아지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전통시장 화재는 65(인명피해 3)이 발생했고 이중 전기적 요인이 원인이 된 화재는 29(44.6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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