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4-H·쌀전업농, 사랑의 쌀 150포대 ‘후원’

4-H연합회 20㎏ 쌀 50포대, 쌀전업농 연합회 100포대 기탁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0/11/18 [14:16]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4-H·쌀전업농, 사랑의 쌀 150포대 ‘후원’

4-H연합회 20㎏ 쌀 50포대, 쌀전업농 연합회 100포대 기탁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0/11/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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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4-H연합회와 ()한국쌀전업농 화순군연합회는 1720kg드리 쌀 150포대를 화순군에 기부했다.

 

이날 화순군4-H연합회(회장 김민영)20kg 50포대. ()한국쌀전업농 화순군연합회(회장 구호성)20kg 100포를 기부했다.

 

군은 두 단체가 기탁한 쌀 150포대를 화순군 읍·면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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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4-H연합회는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이 활동하는 학습단체로, 회원들이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운영하는 과제학습포(도곡면 죽청리)를 직접 경작해 생산한 쌀을 기부했다. 4-H연합회는 2014년부터 매년 과제학습포 쌀을 기부해 왔다.

 

()한국쌀전업농 화순군연합회도 읍·면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쌀을 십시일반 모아 쌀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만 벌써 3번째 기부를 했다.

 

한국쌀전업농 화순군연합회는 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값 안정을 도모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순군4-H연합회 관계자는 “4-H연합회의 이념인 지체를 실천하고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앞으로도 지역사랑 운동에 앞장서 회원들이 4-H 활동의 자긍심을 갖고 더불어 행복한 화순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쌀전업농 화순군연합회 관계자도 지역 쌀의 우수성 홍보, 쌀값 안정화 등이 우리 단체의 중요한 활동이지만,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성장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라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수해 등으로 힘든 상황임에도 두 단체 회원들이 많은 양의 쌀을 기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순 군민들에게 회원들의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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