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코로나 확진자 11명 째 발생

17일 자가격리 중 주민 1명 ‘양성 판정’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0/11/17 [11:40]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 코로나 확진자 11명 째 발생

17일 자가격리 중 주민 1명 ‘양성 판정’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0/11/17 [11:40]

화순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6일에 이어 17일에도 추가되면서 화순 코로나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양성판정을 받은 화순 11번도 지난 11일 확진된 요양보호사(화순 6)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17일 화순군에 따르면 코로나 19 확진자 1(화순 11·전남 266)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순 6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화순 11번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것.

 

화순 11번 확진자는 요양보호사인 화순 6번과 관련 지난 11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다.

 

군은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아 11일 이후 화순 11번 확진자의 지역 내 동선은 없으며 확진자의 주거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화순 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2명으로 늘었다.

 

16일에도 화순 6번 확진자의 직장인 요양시설 직원 1(화순10·전남 260)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2일 화순 6번 밀접접촉자인 가족 2명과 직장 동료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화순군 신속대응팀은 확진자의 감염 경로, 추가 이동 경로 등을 계속해서 파악하고 있다.

 

구충곤 군수는 발표문을 통해 감염 경로 불명 확진자, 무증상 확진자, 지인·가족·직장의 소규모 모임 등에서 연쇄 감염 사례가 늘어나 위중한 상황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실천이 가장 확실한 선제 방역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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