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와 ‘도예테라피’ 체험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향상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여민구 학교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어있을 우리 아이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방학기간동안 더 많은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Wee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가정방문상담프로그램, 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 심층평가 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화순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hsed.jne.go.kr/)와 Wee센터 대표전화 370-7190~6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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