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보건소, 민원업무·일반진료 ‘잠정 중단’

코로나 19 안정 때까지 감염병 대응에 총력 집중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0/03/24 [14:32]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 보건소, 민원업무·일반진료 ‘잠정 중단’

코로나 19 안정 때까지 감염병 대응에 총력 집중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0/03/24 [14:32]

▲     ©화순매일신문

 화순군보건소는 오는 25일부터 보건소의 일반진료를 비롯해 건강진단, 예방접종, 물리치료, 운전면허 발급 등의 민원업무를 전면 중단하고 코로나 19 대응에 집중한다.

 

24일 화순군에 따르면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 시설 종사자 전수검사 등 감염병 대응 업무에 집중키 위해 보건소 소속 간호사와 보건인력이 비상근무 체제로 배치되면서 민원업무 등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보건증 발급은 기존대로 운영한다.

 

각 면의 보건지소도 집단생활 시설 종사자 전수검사를 진행하는 다음달 3일까지 일반진료와 예방접종 등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발전한 전염병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군민들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당분간 일반진료와 예방접종 등은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화순군 보건소 보건행정팀(379-53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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