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해주세요”

화순군, 다중 시설 집중 관리…다중 시설 이용·외출 자제 당부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0/03/22 [16:53] 글자 크게 글자 작게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해주세요”

화순군, 다중 시설 집중 관리…다중 시설 이용·외출 자제 당부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0/03/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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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다.

 

2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실··소장, ·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형열 부군수 주재로 사회적 거리두기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특히 화순군은 내달 5일까지 15일간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PC, 노래연습장, 학원 등 6개 업종을 집중적으로 점검·관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설별 방역 실천 상황을 점검키로 했다.

 

군은 해당 시설의 운영 중단을 강력히 권고하고, 군민을 상대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감염병예방법(49조제1항제2)은 집회·집합 금지명령에 따라 종교·실내 체육·유흥 시설 등은 운영을 자제해야 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시설·업종별 준수 사항(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출입구에서 발열·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등)을 준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운영 제한 기간(45일까지)에 시설별로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해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집회·집합 금지 행정명령과 벌칙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일반 군민과 자가격리자, 사업장 등 홍보 대상별로 긴급 재난문자·전광판·마을방송·플래카드·군청 공식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국민행동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의 참여를 최대한 유도하겠다생필품 구매 등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외출과 다중 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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