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21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대회 크로스컨트리 3km 여자 13세 이하부에 참가한 화순초 조다은(4년) 선수가 금메달을 박수안(6년) 은메달 전다경(5년)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로스컨트리 복합종목에서도 화순초등학교 조다은(4년) 선수가 금메달을, 전다경(5년) 선수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평소 연습했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화순의 체육영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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