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역대급 승진잔치 5급 이상만 ‘7자리’

4급·2명 5급·5명 등 총 7명 승진
전문직열 승진자 배출여부도 관심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20/01/08 [08:0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 역대급 승진잔치 5급 이상만 ‘7자리’

4급·2명 5급·5명 등 총 7명 승진
전문직열 승진자 배출여부도 관심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20/01/08 [08:01]

화순군 상반기 사무관 이상 승진 인사가 역대급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다. 상반기 정기인사에선 서기관(4) 2명과 사무관(5) 5명 등 총 7자리의 승진이 예상되면서다.

 

화순군에 따르면 4급 자리인 김연옥 화순읍장의 명예퇴직과 화순군 조직개편에 따라 일자리정책과가 일자리정책실로 바뀌면서 41자리가 늘어나 총 2명의 서기관 자리가 비게 된다.

 

여기에 정석기 문화예술과장, 정찬보 이양면장, 박춘남 동복면장, 최강섭 이서면장 등도 공로연수에 들어가면서 서기관 승진에 따른 연쇄 승진을 포함하면 사무관 이상만 7자리가 새 얼굴로 채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무관 이상 7자리 승진은 지난 20187·18인사 이후 2번째다.

 

이번 인사가 단행되면 화순군은 기획감사실장 일자리정책실장 화순읍장 등 4급이 3자리로 늘어난다.

 

전문 직렬에서 승진자를 배출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녹지, 환경, 복지직렬에서 승진자가 나올지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이같이 역대급 승진 인사가 예상되는 만큼 전문직렬에서도 승진자 배출에 한껏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복지 수요 등의 증가에 따라 사회 복지 직렬에서도 최근 인사 때마다 사무관 승진자 배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지만 번번이 희망사항에 그치고 있는 것. 화순군 개청 이래 복직직렬에서 사무관 승진자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여기에 사무관 명맥이 끊긴 환경직렬과 녹지직렬도 기대감을 표하는 모양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한 이슈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전문성이 요구되지만 환경직렬에선 지난 20186·30인사 이후 사무관이 전무한 상태다. 환경직렬에선 곽화열 전 읍장이 유일했지만 지난해 630일 명예퇴직하면서 명맥이 끊긴 것.

 

녹지직은 안동천 전 과장이 지난해 상반기 인사에서 명예퇴직한 뒤 사무관을 배출하지 못하면서 타 직렬에 자리를 내줬다.

 

인사 시기는 설명절 전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특히 이번 사무관 이상 승진 인사는 민선 7기 후반기를 앞두고 단행되는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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