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HOPE) 호스피스 지원센터, 생사학 강좌 마무리

총 6회 걸쳐 의학·철학·인문학 등 전문가 강의로 호응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11/26 [15:2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바람(HOPE) 호스피스 지원센터, 생사학 강좌 마무리

총 6회 걸쳐 의학·철학·인문학 등 전문가 강의로 호응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11/26 [15:21]

바람(HOPE)호스피스 지원센터의 웰다잉(Well-Dying)교육이 마무리됐다.

 

웰다잉 교육은 지난 101일 정현채 박사의 '의사, 죽음을 말하다첫 강의를 시작으로 지난 19일 최찬 교수의 ’100세 시대를 앞두고 노년기에 해야 할 건강관리에 대하여와 소병선 변호사의 노년기에 반드시 해야 할 법적인 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을 끝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웰다잉 강의는 생소한 분야의 학문이었지만 일반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생사학과 관련된 국내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연단에 올라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펼친 것.

 

특히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학적, 철학적, 인문학적 고찰뿐 아니라 노년생활에 도움이 되는 호스피스, 건강, 법률의 영역까지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임영창 바람호스피스 지원센터장은 생사학이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죽음을 고찰함으로써 삶에 더욱 충실해질 수 있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군민들로 하여금 삶과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화순축협 회의실에서 열린 5~6회 생사학 강좌에서 소병선 변호사는 유언장 작성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조건들에 대해 설명한 뒤 상속과 관련해 상속 포기 서류 뿐 아니라 꼭 알아야 할 한정승인제도를 예를 들어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 지난 19일 화순축협 회의실에서 열린 생사학 강좌에서 전남대 최찬 교수가 100세 시대를 앞두고 노년기에 해야 할 건강관리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 화순매일신문

 

▲ 지난 19일 화순축협 회의실에서 열린 생사학 강좌에서 소병선 변호사가 노년기에 반드시 해야 할 법적인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 화순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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