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순매일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순군협의회(회장 김상규)는 지난 7~8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일대서 ‘2019. 청소년 통일 공감현장 견학’을 가졌다.
이날 견학에는 화순고등학생, 인솔교사 및 화순군협의회 등 총 40명이 함께한 가운데 고성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김판수 간사는 “이번 견학을 통해 평화통일에 공감을 가지고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