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통 노조 파업 찬반 투표 ‘부결’

광주시내버스 노조는 ‘가결’…15일부터 파업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05/09 [16:36]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교통 노조 파업 찬반 투표 ‘부결’

광주시내버스 노조는 ‘가결’…15일부터 파업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05/09 [16:36]

화순교통 노조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운행중단 등의 파업 찬반투표가 부결되면서 교통대란은 피하게 됐다.

 

8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날 열린 화순교통 파업 찬반투표에서 총 조합원 66명 중 반대 52표 찬성 13표 기권 1표로 부결된 것. 노조는 오는 15일부터 화순교통 운행 중단 등의 전면 파업을 놓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앞서 화순교통 노조는 사측과의 임금 협상 등이 결렬 되면서 파업 등을 논의해왔다.

 

노조는 주 52시간 근무체제로 전환되면 급여의 일정 부분이 감소하는 만큼 이에 대한 보존과 시급 10.9% 인상을 요구했지만 사측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화순군은 전면 파업에 대비해 전세버스 임차 등의 비상 운송 대책을 마련해 왔다. 하지만 이날 파업 찬반 투표가 부결되면서 최악의 교통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되면서 한숨을 돌렸다.

 

한편 광주지역 버스노조도 8일 파업 찬반투표를 갖고 찬성 1102표 반대 50표 무효 2표로 찬성 95.5%로 가결하고 오는 15일 오전 4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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