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유행 국가 방문 전후 예방접종 하세요”

화순군, 전염력 강한 홍역 바이러스, 예방접종이 최선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04/14 [14:07]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역 유행 국가 방문 전후 예방접종 하세요”

화순군, 전염력 강한 홍역 바이러스, 예방접종이 최선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04/14 [14:07]

화순군은 최근 대구와 대전 등에서 홍역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여행 전에 홍역 예방 접종력을 확인하고 출국에 앞서 홍역 예방접종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대구와 올해 초 광주·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 대부분은 해외 유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국·일본·베트남 등 홍역 유행 국가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거나 다녀온 사람은 홍역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1985년 이후 출생자는 반드시 여행 전 최소 1회 홍역(MMR) 예방접종하고 4주 후 2차 접종을 해야 한다. 여행 전에 2차 접종을 못 했다면, 귀국 후에 2차 접종을 하면 된다.

 

홍역 면역력이 확인되지 않았을 때(과거 홍역을 앓지 않았거나 홍역 예방 접종력이 없는 경우)는 최소 1회 예방접종이 필요하고 의료인, 해외여행 예정자라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 임신 또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생백신 접종이 금기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홍역 유행 국가 방문 후 발열·발진 증상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문의하거나 화순군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화순전남대학병원과 화순성심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받으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홍역은 법정 감염병 제2군으로 전염력이 매우 높지만, 2번의 MMR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보건소 감염병관리 담당자(379-5342, 379-5352)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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