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자유학기제 공모 선정

화순공공도서관, 도내 도서관 중 유일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04/14 [14:03]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길 위의 인문학’ 자유학기제 공모 선정

화순공공도서관, 도내 도서관 중 유일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04/14 [14:03]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화순공공도서관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전라남도 도서관 중 화순공공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상시 인문학 학습을 통한 인문학 확산 및 대중화를 위해 지역 도서관을 대상으로 마련됐는데 청소년의 인문학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화순공공도선관은 화순 관내 두 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각각 강연 3, 탐방 1, 후속 모임 1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은 화순 관내 과거 지질과 생태계, 현재까지 남아있는 유적과 역사 속 인물 등을 알아보는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탐방 프로그램은 해남공룡 박물관 등을 방문해 화순 서유리 공룡 화석지와의 차이를 알아보고 최근 지구의 온난화와 환경 변화 등을 토대로 미래의 지구를 예측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후속 모임에선 자연은 삶이다라는 주제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자연과 환경 보호에 대한 구체적 실천 계획을 세워볼 예정이다

 

박경석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접근을 통한 진로 탐색과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활발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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