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국무총리 표창’

최우수기관 선정…특별교부세 2억 원 확보

화순매일신문 | 기사입력 2019/03/17 [17:21]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국무총리 표창’

최우수기관 선정…특별교부세 2억 원 확보

화순매일신문 | 입력 : 2019/03/17 [17:21]

▲     © 화순매일신문


화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18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화순군은 기관유형별 최상위인 등급을 받아 군 단위 중 1위에 선정돼 기관 표창으로 국무총리, 개인 표창으로는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으로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 원도 확보했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종합평가 우수기관 31개 기관, 유공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 이외에 ‘2019년 민원행정 제도개선 및 기본지침설명,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계획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민원인 편의용품 비치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민원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하겠다다양해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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